몸의 독소를 빼내듯 마음과 생각을 디톡스하자!오늘날 우리는 왜 이토록 분열된 세상을 살고 있는가? 서로 비판하고 공격하며 상처 입히는 악순환에서 벗어날 길은 없는가? 우리 모두는 마음속 깊은 근원에 사랑과 연민을 품고 있지만 생각하고, 소통하고, 관계 맺는 방식이 정반대 편으로 우리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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