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맹 가리’라는 필명을 갖기 이전인 20대 초반에 쓴 첫 장편소설!로맹 가리 사후 12년이 지나고 나서야 발견된, 스물세 살에 쓴 첫 장편소설 『죽은 자들의 포도주』. 본명인 로만 카체프에 가까운 로맹 카체프로 남긴 유일한 장편소설이면서 그의 생애 첫 장편소설이고, 또 그가 생전에 출간을 보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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