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잔혹과 순수를 동시에 지닌 가네하라 히토미의 소설! 가네하라 히토미의 세 번째 장편소설『아미빅』. 2004년 첫 소설 <뱀에게 피어싱>으로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화려하게 등장한 가네하라 히토미는 일본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전작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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