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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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909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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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4105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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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9s2019 ulk 000aj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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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30814063 03810: \159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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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31 143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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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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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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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7082 6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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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7082 한17ㅇ |
245 |
20 |
(현대문학 교수 350명이 뽑은) 2019 올해의 문제소설/ 한국현대소설학회 엮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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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푸른사상사, 2019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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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p.; 23 cm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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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박한 마음/ 권여선 -- 제수/ 김남숙 -- 시절과 기분/ 김봉곤 -- 재희/ 박상영 -- 마흔셋/ 윤이형 -- 장다름의 집 안에서/ 이상우 -- 넌 쉽게 말했지만/ 이주란 -- 일의 기쁨과 슬픔/ 장류진 -- 우리들/ 정영수 -- Light from anywhere 빛은 어디에서나 온다/ 정지돈 -- 어느 날(feat. 돌멩이)/ 최진영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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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한국소설 현대소설 한국문학 |
700 |
1 |
권여선 김남숙 김봉곤 박상영 윤이형 이상우 이주란 장류진 정영수 정지돈 최진영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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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소설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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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희박한 마음 제수 시절과 기분 재희 마흔셋 장다름의 집 안에서 넌 쉽게 말했지만 일의 기쁨과 슬픔 우리들 Light from anywhere 빛은 어디에서나 온다 어느 날(feat. 돌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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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교수 삼백오십명이 뽑은)이천십구 올해의 문제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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