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 | 01154nam a2200397 k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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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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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 | KMO201303518 | |
| 005 | 2013091216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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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6 | 4 | 600.13 |
| 090 | 600.13 조53ㅍ | |
| 110 |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이미지연구소 | |
| 245 | 10 | 폭력 이미지 재난 : 폭력의 스펙터클 그 상상의 끝 /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이미지연구소 편 |
| 260 | 서울 : 앨피, 2012 | |
| 300 | 383p.: 삽화 ; 23cm | |
| 490 | 10 | 이미지연구총서 ; 003 |
| 500 | 2013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 |
| 504 | 참고문헌 수록 | |
| 520 | 3 | 재난과 폭력의 상상력 사유하기. 앞만 보면서, 덜커덕거리는 심장에 요동치는 생명력과 함께 맹목적으로 달려온 도파민의 시대가 초기 근대였다면, 지금은 2000년대, 그 사이 인류는 예상치 못했던 너무도 많은 폭력과 재난을 겪었다. 벤야민과 아감벤의 표현을 빌려, 어쩌면 우리는 항상적 재난 상태, 항상적 폭력 상태, 곧 '예외상태' 속을 살아간다고 말해도 무방할 것이다. 아니, 정직하게 말해 앤서니 기든스의 말마따나 우리 시대에 재난과 폭력은 이미 유행이자 일상이 되어 버렸다. |
| 653 | 폭력 이미지 재난 스펙터클 | |
| 700 | 1 | 김정현 유현주 이승렬 송은영 조윤아 방찬혁 차희정 이시욱 복도훈 이향준 박종우 권정임 |
| 950 | 0 | \16000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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