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조선의 집)동궐에 들다:창덕궁과 창경궁으로 떠나는 우리 역사 기행

[저자] 한영우 글;김대벽 [사진]

[청구기호] 611-한742ㄷ

[자료실]

[등록번호] SLG00000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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