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법에 갇힌 자연 VS 정치에 갇힌 인간 : 인간의 오만이 가져온 자연 파괴 국가 이기주의로 얼룩진 환경보호법의 실제

[저자] 클라우스 보셀만

[청구기호] 340.1-보54ㅂ

[자료실]

[등록번호] SLE00000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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