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나는 눈이 올 것 같다고 말했지만 친구는 비가 올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자] 이창건 지음 ; 노성빈 그림

[청구기호] 초 811.8-이82ㄴ

[자료실]

[등록번호] LK0000008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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