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두 여기자가 목숨걸고 취재한)쇼핑 스캔들
[저자]
김이연 ; 박해숙 글
[청구기호]
590-김69ㅅ
[자료실]
[등록번호]
NE0000014063
청구기호 출력하기